콜롬비아대통령 탄핵 착수/마약자금수수관련/검찰,의회에 기소 요청

콜롬비아대통령 탄핵 착수/마약자금수수관련/검찰,의회에 기소 요청

입력 1996-02-17 00:00
수정 1996-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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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AP 로이터 연합】 콜롬비아경찰이 14일 마약조직으로부터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에르네스토 삼페르대통령에 대한 기소를 의회에 요청,사실상의 탄핵절차가 개시됐다.

알폰소 발데비에소 검찰총장은 삼페르 대통령이 지난 94년 대통령선거당시 세계 최대의 마약조직 칼리 카르텔로부터 6백만달러의 불법선거자금을 받은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하며 마약관련 부정축재,선거부정,문서위조등의 혐의로 하원위원회에 기소를 요청했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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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헌법은 대통령에 대한 기소결정은 의회만이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1996-0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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