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 12시55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 구내 승강장에서 구파발역으로 향하던 3198호(기관사 임상규) 전동차가 갑자기 고장을 일으켜 30여분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구파발 방향 대청∼매봉역 5개역 구간에서 전류가 차단돼 뒤따라 오던 전동차들이 양재·도곡·약수·압구정역 등에서 회차하는 바람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사고 전동차에 탔던 승객 1천5백여명이 전동차 운행정지에 항의하며 매표창구에 몰려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을 벌였다.<김환용기자>
이 사고로 구파발 방향 대청∼매봉역 5개역 구간에서 전류가 차단돼 뒤따라 오던 전동차들이 양재·도곡·약수·압구정역 등에서 회차하는 바람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사고 전동차에 탔던 승객 1천5백여명이 전동차 운행정지에 항의하며 매표창구에 몰려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을 벌였다.<김환용기자>
1996-02-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옥주현, 180억 대부업체 대출 추정…연이자만 20억 이상” 변호사 분석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800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