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에너지부는 6일 미국이 핵무기제조가 가능한 플루토늄 85t을 보관하고 있다고 처음으로 플루토늄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
에너지부는 이날 공개한 「플루토늄:최초 50년」이란 제하의 보고서에서 85t중 66t이 텍사스주 아마리요 인근의 에너지부 판텍스 소재 저장고에 보관돼 있다고 밝히고 이 물질이 정부의 연구용 원자로에 사용되는 플루토늄 재고량인 99.5t 중 일부라고 설명했다.
에너지부의 보고서 공개는 제2차대전 이후 비밀로 분류돼온 문서들에 대한 일반접근을 위한 비밀문서 공개노력의 일환으로 발표된 것으로 이 문서들은 지난 50년 동안의 미국의 방사능물질 저장 관련 기록들이 담겨 있다.
에너지부는 이날 공개한 「플루토늄:최초 50년」이란 제하의 보고서에서 85t중 66t이 텍사스주 아마리요 인근의 에너지부 판텍스 소재 저장고에 보관돼 있다고 밝히고 이 물질이 정부의 연구용 원자로에 사용되는 플루토늄 재고량인 99.5t 중 일부라고 설명했다.
에너지부의 보고서 공개는 제2차대전 이후 비밀로 분류돼온 문서들에 대한 일반접근을 위한 비밀문서 공개노력의 일환으로 발표된 것으로 이 문서들은 지난 50년 동안의 미국의 방사능물질 저장 관련 기록들이 담겨 있다.
1996-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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