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서울 기준인구 1천54만 잠정 집계

총선 서울 기준인구 1천54만 잠정 집계

입력 1996-02-06 00:00
수정 1996-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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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의 서울시 기준인구수는 3백42만3백21가구,1천54만5천9백49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준인구는 선관위에서 선거구별 후보자 선거비용 제한액및 선거공보 등 홍보물 제출매수를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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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전 80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인 지난달 31일을 기준일로 할 때 서울시 인구는 지난 14대 총선 대비 3.2%(33만8천3백90명)가 감소한 1천54만5천9백4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1996-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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