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순방 기업인 38명 수행

김대통령 순방 기업인 38명 수행

입력 1996-02-03 00:00
수정 1996-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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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김영삼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국빈방문에는 구평회무역협회장과 최종현전경련회장등 경제4단체장과 정몽구현대·김우중대우그룹회장등 총 38명(각국별 35명)의 기업인이 수행한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경제4단체장과 그룹회장등 대기업대표 29명,중소기업대표 6명 및 김시형산업은행총재등 금융인 3명등으로 구성된 이들 경제인들은 경제협의회 등에 참석,교역·투자 및 산업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수행경제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일부는 한나라만 수행)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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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대한상의회장 ▲최종현전경련회장 ▲구평회무역협회회장 ▲박상희중소기협중앙회회장 ▲정몽구현대회장 ▲김우중대우회장 ▲강진구삼성전자회장 ▲구본무LG회장 ▲김석준쌍용회장 ▲조양호한진부회장 ▲오재덕한화부회장 ▲박성용금호회장 ▲김병일롯데상사사장 ▲최종인두산상사사장 ▲이준용대림회장 ▲정몽원한라부회장 ▲김중원한일회장 ▲권오상코오롱상사사장 ▲장치혁고합회장 ▲김만제포철회장 ▲김형배동부제조업회장▲장상돈동국제강사장 ▲이춘림현대고문 ▲윤원석대우중공업회장 ▲이장한종근당회장 ▲이강훈효성물산부사장 ▲손익수데이콤사장 ▲백영기동국무역회장 ▲김시형산은총재 ▲김태준수출보험공사사장 ▲원철희농협중앙회회장 ▲김항덕유공부회장 ▲오순택동일산업사장 ▲박현수국제벨브사장 ▲신동일성문전자사장 ▲여인영대구중공업사장 ▲최건조성형금속사장 ▲육동창서전사장

1996-0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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