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27일 권모군(19·무직·특수절도 전과 1범·서울 노원구 상계2동)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특수강도강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권군은 지난해 12월7일 상오 4시쯤 노원구 상계동 109 이모씨(25·여)의 집 옥상방 창문을 뜯고 침입,미리 준비한 칼로 잠자고 있는 이씨를 위협해 두 손을 넥타이로 묶은 뒤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 1개 등 4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혼자 사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4차례에 걸쳐 1천4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환용기자>
권군은 지난해 12월7일 상오 4시쯤 노원구 상계동 109 이모씨(25·여)의 집 옥상방 창문을 뜯고 침입,미리 준비한 칼로 잠자고 있는 이씨를 위협해 두 손을 넥타이로 묶은 뒤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 1개 등 4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혼자 사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4차례에 걸쳐 1천4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환용기자>
1996-01-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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