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26일 고위당직자 회의를 열어 최근 입당한 이회창전총리와 박찬종전의원을 당고문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이전총리와 박전의원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발족하기전까지 당고문자격으로 지구당개편대회 등 각종 당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전총리와 박전의원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발족하기전까지 당고문자격으로 지구당개편대회 등 각종 당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1996-0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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