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유해 보상 불만 북,발굴팀 해산 경고 입력 1996-01-21 00:00 수정 1996-01-2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6/01/21/19960121002007 URL 복사 댓글 0 북한은 20일 최근 하와이에서 진행된 미군유해 송환협상이 미국의 불성실한 태도로 결렬됐다면서 이미 송환된 미군유해에 대한 보상이 없으면 유해발굴을 위해 구성한 북한 기술진을 해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6-01-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