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는 정보네트워크 시장에서 자국의 컴퓨터소프트웨어가 더욱 많이 팔리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에 적용될 국제적인 지적재산권규정 도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무역정책을 건의해온 아이라 매거지너 백악관 보좌관이 18일자로 발행된 워싱턴 포스트지와 가진 회견에서 『미국의 소프트웨어수출 확대방안의 하나로 인터넷에 국제 지적재산권규정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규정이 마련될 경우 미국 소프트웨어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매거지너 보좌관은 클린턴 대통령이 올봄 이같은 내용의 소프트웨어수출 지원책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 방안들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출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박건승기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무역정책을 건의해온 아이라 매거지너 백악관 보좌관이 18일자로 발행된 워싱턴 포스트지와 가진 회견에서 『미국의 소프트웨어수출 확대방안의 하나로 인터넷에 국제 지적재산권규정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규정이 마련될 경우 미국 소프트웨어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매거지너 보좌관은 클린턴 대통령이 올봄 이같은 내용의 소프트웨어수출 지원책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 방안들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출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박건승기자>
1996-0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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