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 새달 국가공단 지정/대구­오사카·청도항로 상반기 개통

「위천」 새달 국가공단 지정/대구­오사카·청도항로 상반기 개통

입력 1996-01-20 00:00
수정 199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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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대표 밝혀

【대구=박대출기자】 대구·부산지역간 갈등을 빚고 있는 대구 위천국가공단사업이 사실상 확정돼 오는 2월말까지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신한국당 김윤환대표는 19일 대구시내 파크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부는 오는 2월말까지 위천공단을 국가공단으로 지정해 발표할 것』이라며 『자치단체간 협의회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21면>

김대표는 『특히 건설교통부는 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염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또 『대구와 일본 오사카,중국 청도간의 여객기 정기회선이 곧 결정돼 오는 2월과 상반기에 각각 운항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고속전철과 경마장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에 대한 지역촉진 개발사업도 시작돼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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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또 도청 이전과 관련,『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며 개인적으로는 서두를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1996-01-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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