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로이터 연합 특약】 최근 큰 홍수피해를 입은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바티칸의 한 고위관리가 북한을 방문했다고 바티칸시 당국이 19일 밝혔다.
클라우디오 셀리 바티칸 국무부차관은 북한을 방문한 바티칸의 최고위관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다양한 카톨릭 자선단체들의 대북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디오 셀리 바티칸 국무부차관은 북한을 방문한 바티칸의 최고위관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다양한 카톨릭 자선단체들의 대북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1996-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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