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최저 9%선까지 낮춰 지원하기로 했다.
제일은행은 16일 지자체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에는 연 9%의 대출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모두 6천4백58억원을 이런 조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지자체 추천에 따라 자금지원을 받는 중소기업들은 실제 연 6.5∼7%의 금리만 부담하며,나머지인 2∼2.5%는 지자체가 부담한다.
상업은행은 서울과 부산시에 각각 3백50억원과 5백억원을 연 9%와 11.5%의 금리로 지원하기로 했다.서울시와 부산시 지자체로부터 추천된 중소기업은 각각 실제 8%와 8.5%의 금리를 부담하며,지자체가 나머지를 부담한다.
지자체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는 현재 우량 중소기업(제조업)에 연 10∼11.5%를,비제조업에는 12.5% 이상을 적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금리다.지자체에 따라 금리가 다소 다른 것은 은행이 맡고 있는 도나 시의 금고규모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제일은행은 제주도를 제외한 8개도의 금고를,상업은행은 서울과 부산의 금고를 맡고 있다.<곽태헌기자>
제일은행은 16일 지자체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에는 연 9%의 대출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모두 6천4백58억원을 이런 조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지자체 추천에 따라 자금지원을 받는 중소기업들은 실제 연 6.5∼7%의 금리만 부담하며,나머지인 2∼2.5%는 지자체가 부담한다.
상업은행은 서울과 부산시에 각각 3백50억원과 5백억원을 연 9%와 11.5%의 금리로 지원하기로 했다.서울시와 부산시 지자체로부터 추천된 중소기업은 각각 실제 8%와 8.5%의 금리를 부담하며,지자체가 나머지를 부담한다.
지자체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는 현재 우량 중소기업(제조업)에 연 10∼11.5%를,비제조업에는 12.5% 이상을 적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금리다.지자체에 따라 금리가 다소 다른 것은 은행이 맡고 있는 도나 시의 금고규모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제일은행은 제주도를 제외한 8개도의 금고를,상업은행은 서울과 부산의 금고를 맡고 있다.<곽태헌기자>
1996-01-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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