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년 미의원 난한회견
미국 상원 국방위원회의 민주당측 간사인 샘 넌 의원은 12일 『북한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전제될 경우에만 쌀지원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인 경제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넌 의원은 이날 상오 한국방문을 마치고 귀국에 앞서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는 24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고위정책협의에서는 북한의 식량문제는 물론 북한이 고립정책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에 참여할 경우에 대비한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계획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넌 의원은 『북한의 식량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쌀을 제공하는등의 단기적인 경제지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상원 국방위원회의 민주당측 간사인 샘 넌 의원은 12일 『북한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전제될 경우에만 쌀지원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인 경제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넌 의원은 이날 상오 한국방문을 마치고 귀국에 앞서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는 24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고위정책협의에서는 북한의 식량문제는 물론 북한이 고립정책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에 참여할 경우에 대비한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계획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넌 의원은 『북한의 식량문제는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쌀을 제공하는등의 단기적인 경제지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6-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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