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9일 하오 3시부터 음대 작곡과 수험생 74명을 대상으로 음악이론필기과목에 대한 재시험을 실시했다.
한양대는 지난 8일 상오 10시쯤 작곡과 지원자 74명을 2개반으로 나눠 이론필기시험을 실시했으나 이중 1개반의 감독관 2명이 시험시간을 착각,30분 늦게 도착해 수험생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시험을 다시 치르게 됐다.
한양대는 지난 8일 상오 10시쯤 작곡과 지원자 74명을 2개반으로 나눠 이론필기시험을 실시했으나 이중 1개반의 감독관 2명이 시험시간을 착각,30분 늦게 도착해 수험생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시험을 다시 치르게 됐다.
1996-0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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