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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는 6일 김영삼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가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은 것과 관련,사고를 통해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이 신문은 김씨가 자신은 누구로부터도 정치헌금이나 뇌물을 받고 있거나 받은 적이 없다는 항의서한을 보내왔으며 그의 입장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그의 입장에 반대할 증거가 없으며 그의 입장과 반대되는 기사를 내보낸데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지난해 12월 2일 전두환·노태우등 두 전직 대통령이 뇌물혐의로 기소된 내용을 다룬 「한국정치 또 한차레 회오리 예상」 제하 기사에서 한국 정치 거물들에 대해 뇌물이 아직 계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김현철씨도 언급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1996-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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