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지검 형사2부는 27일 술집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폭행한 미 8군 제 19지원단 소속 벤넷 빌리 리 이병(18)에 대한 재판권 행사를 법무부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리 이병은 지난달 29일 상오 3시50분 쯤 대구시 남구 이천 1동 M주점 화장실에서 종업원 천모씨(48·여)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리 이병은 지난달 29일 상오 3시50분 쯤 대구시 남구 이천 1동 M주점 화장실에서 종업원 천모씨(48·여)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주먹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5-1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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