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대외부채 1천억 달러/재무부,의회에 보고서

인 대외부채 1천억 달러/재무부,의회에 보고서

입력 1995-12-26 00:00
수정 1995-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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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AFP 연합】 인도의 대외부채가 지난 회계연도에 60억달러 이상이 늘어나 거의 1천억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한 정부 보고서가 23일 밝혔다.

재무부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현재의 부채수준은 「우려의 대상」이나 인도가 부채의 함정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는 일축했다.

보고서는 인도의 대외부채가 주로 환율변동에 기인해 95년 3월말 현재로 1년전 보다 63억4천만달러가 증가한 9백90억달러 이상이라고 말하고 이중 9백47억8천만달러가 장기부채라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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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정부가 추구하는 대외부채 전략은 그들의 부채상환 의무가 「합리적인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1995-12-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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