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15일 미 스프린트·프랑스 텔레콤·도이체 텔레콤간의 합작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FCC의 이번 조치에 따라 전세계를 상대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기업 「피닉스」가 탄생하게 됐다. 합작 계약에 따라 프랑스 텔레콤과 도이체 텔레콤은 41억달러에 미국 제3위의 통신업체 스프린트 주식의 10%씩을 차지하게 된다.
FCC가 프랑스 텔레콤과 도이체 텔레콤에 제시한 조건은 미국내 경쟁업체들과 전화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법무부가 내놓은 조건들과 유사하다.
FCC의 이번 조치에 따라 전세계를 상대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기업 「피닉스」가 탄생하게 됐다. 합작 계약에 따라 프랑스 텔레콤과 도이체 텔레콤은 41억달러에 미국 제3위의 통신업체 스프린트 주식의 10%씩을 차지하게 된다.
FCC가 프랑스 텔레콤과 도이체 텔레콤에 제시한 조건은 미국내 경쟁업체들과 전화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법무부가 내놓은 조건들과 유사하다.
1995-1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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