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P 연합】 국제적십자사는 지난 여름 극심한 홍수 피해로 집을 잃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북한의 2만6천여가구에 식량과 담요·옷가지 등을 나눠주기 시작했다고 인권단체들이 16일 밝혔다.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회교국의 적십자사 조직인 적신월사는 현재 북한적십자사를 통해 13만여 이재민에게 식량을 배급하고 있다.
이재민들에게는 또 이미 섭씨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차가운 겨울을 지낼 수 있는 담요·이불·옷가지 등 방한용품이 제공되고 있다고 적십자사는 밝혔다.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회교국의 적십자사 조직인 적신월사는 현재 북한적십자사를 통해 13만여 이재민에게 식량을 배급하고 있다.
이재민들에게는 또 이미 섭씨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차가운 겨울을 지낼 수 있는 담요·이불·옷가지 등 방한용품이 제공되고 있다고 적십자사는 밝혔다.
1995-12-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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