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철교 3년간 안전”/미 진단업체 밝혀

“당산철교 3년간 안전”/미 진단업체 밝혀

입력 1995-12-12 00:00
수정 1995-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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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교를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더라도 최소한 3년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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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당산철교 철거 및 재시공 방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미국 철강교량구조 전문진단업체인 산타페 테크놀로지사의 제리 무진스키부사장은 1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한국강구조학회 및 지하철공사와 함께 가진 당산철교 토론회에서 당산철교의 열차운행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최악의 경우에도 보수·보강 정도에 따라 교량의 잔존 수명이 짧게는 5∼7년,길게는 10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박현갑 기자>

1995-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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