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문선명 교주(75)가 이끄는 통일교가 북한에 있는 문교주의 출생지에 「평화공원」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통일교 일본 지부의 오헤 마쓰오 대변인이 28일 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1∼2년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공원을 건설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공원은 남북한의 평화적 통일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1∼2년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공원을 건설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공원은 남북한의 평화적 통일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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