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4일 어학병(카투사)모집제도를 고쳐 내년부터 필기시험을 없애는 대신 TOEIC 시험성적으로 어학병을 1차선발키로 했다.
새 제도는 지원자가 응시원서와 TOEIC 시험성적을 내면 전산처리를 통해 정원의 1백15%를 뽑고 면접 및 신원조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리도록 하고 있다.
새 제도는 지원자가 응시원서와 TOEIC 시험성적을 내면 전산처리를 통해 정원의 1백15%를 뽑고 면접 및 신원조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리도록 하고 있다.
1995-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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