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7일 구속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네준 것으로 드러난 30개 그룹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나서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뇌물 제공혐의가 드러난 30개 그룹에 대한 어떤 형태의 특별세무조사도 없을 것』이라고 확인하고 『다만 검찰의 수사가 완료된 뒤 조세포탈의 혐의가 있거나 의혹이 제기돼 통보되는 기업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그룹의 계열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무조사는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뿐 이번 비자금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손성진 기자>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뇌물 제공혐의가 드러난 30개 그룹에 대한 어떤 형태의 특별세무조사도 없을 것』이라고 확인하고 『다만 검찰의 수사가 완료된 뒤 조세포탈의 혐의가 있거나 의혹이 제기돼 통보되는 기업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그룹의 계열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무조사는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뿐 이번 비자금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손성진 기자>
1995-11-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