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지하철도 50원씩/화물 5%·소화물 15% 올려
오는 20일부터 새마을호열차의 서울∼부산구간 요금이 2만2천3백원에서 2만3천5백원으로 오르는 등 철도요금이 평균 9.7% 인상된다.지하철요금도 서울과 부산 지하철 1구역(구간)이 3백50원에서 4백원으로 오르는 등 구역마다 50원씩 상향조정된다.
정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요금조정계획을 확정,오는 20일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조정된 요금에 따르면 새마을호요금은 5%,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는 16%,수도권전철은 10.6%,화물은 5%,소화물은 15%가 각각 인상된다.
이에 따라 새마을호의 서울∼광주간은 1만8천1백원에서 1만9천원으로,서울∼목포간은 2만1천원에서 2만2천1백원으로 각각 인상된다.무궁화호요금은 서울∼대전간이 5천원에서 5천8백원으로,서울∼부산간은 1만3천3백원에서 1만5천4백원으로,서울∼광주간은 1만8백원에서 1만2천5백원으로 각각 인상조정된다.
또 통일호요금은 서울∼대전간이 3천4백원에서 4천원으로 오른것을 비롯,구간별로 6백∼1천5백원씩 올랐고 비둘기호도 구간에 따라 1백∼1백50원씩 오른다. 수도권 전철요금은 1구간이 3백50원에서 4백원으로,2구간이 4백50원에서 5백원으로 오른다.부산 지하철요금도 1구간이 3백50원에서 4백원,2구간이 4백원에서 4백5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육철수 기자>
오는 20일부터 새마을호열차의 서울∼부산구간 요금이 2만2천3백원에서 2만3천5백원으로 오르는 등 철도요금이 평균 9.7% 인상된다.지하철요금도 서울과 부산 지하철 1구역(구간)이 3백50원에서 4백원으로 오르는 등 구역마다 50원씩 상향조정된다.
정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요금조정계획을 확정,오는 20일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조정된 요금에 따르면 새마을호요금은 5%,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는 16%,수도권전철은 10.6%,화물은 5%,소화물은 15%가 각각 인상된다.
이에 따라 새마을호의 서울∼광주간은 1만8천1백원에서 1만9천원으로,서울∼목포간은 2만1천원에서 2만2천1백원으로 각각 인상된다.무궁화호요금은 서울∼대전간이 5천원에서 5천8백원으로,서울∼부산간은 1만3천3백원에서 1만5천4백원으로,서울∼광주간은 1만8백원에서 1만2천5백원으로 각각 인상조정된다.
또 통일호요금은 서울∼대전간이 3천4백원에서 4천원으로 오른것을 비롯,구간별로 6백∼1천5백원씩 올랐고 비둘기호도 구간에 따라 1백∼1백50원씩 오른다. 수도권 전철요금은 1구간이 3백50원에서 4백원으로,2구간이 4백50원에서 5백원으로 오른다.부산 지하철요금도 1구간이 3백50원에서 4백원,2구간이 4백원에서 4백5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육철수 기자>
1995-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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