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중인 오는 18일 열리기로 예정된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4일 『클린턴 대통령이 국내 예산 문제로 일본 방문 일정을 단축,19일 하루만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사카에 머물 예정』이라고 말하고 『미국측과 정상회담 일정을 재조정하는 문제를 협의중이나,사실상 회담 성사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14일 『클린턴 대통령이 국내 예산 문제로 일본 방문 일정을 단축,19일 하루만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사카에 머물 예정』이라고 말하고 『미국측과 정상회담 일정을 재조정하는 문제를 협의중이나,사실상 회담 성사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1995-1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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