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 성명/사형폐지운동협

사형제도 폐지 성명/사형폐지운동협

입력 1995-11-03 00:00
수정 1995-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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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형폐지운동협의회(회장 이상혁)는 2일 19명에 대한 사형집행과 관련,이의 폐지를 주장하는 성명을 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사형집행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에서 이들은 『사형제도가 이론적,실증적으로 우리사회의 범죄를 줄이는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은채 고귀한 생명을 뺏고 있는 현실에 분노와 자괴심을 느낀다』면서 『특히 이번과 같이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사형집행을 한다면 문민정부 출범 이래 주장해온 민주화의 완성과 세계화는 빈말에 그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5-11-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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