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 증명서 등 위조/타인 땅 담보 대출기도/둘 영장·1명 수배

인감 증명서 등 위조/타인 땅 담보 대출기도/둘 영장·1명 수배

입력 1995-10-24 00:00
수정 1995-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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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천렬 기자】 대전 동부경찰서는 23일 인감증명서 등을 위조한 뒤 다른 사람의 땅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설정,수억원을 대출받으려 한 이낙영씨(51·무직·대전시 대덕구 법동 유원아파트) 등 2명에 대해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종호씨(56·무직·서울시 양천구 신월동)를 수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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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18일 대전시 동구 용전동 D다방에서 강모씨(53·국무총리 제 4행정조정실 국장급·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뒤 강씨 소유의 대전시 서구 용문동 255의 7 등 2필지 1천1백79평(시가 10억원 상당)을 대전시 충일상호신용금고에 담보로 제공하고 3억6천만원을 대출받으려 한 혐의다.

1995-10-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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