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신자 333만8천명/천주교중앙협 94년말기준 통계발표

한국 가톨릭신자 333만8천명/천주교중앙협 94년말기준 통계발표

김원홍 기자 기자
입력 1995-10-22 00:00
수정 1995-10-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체 인구의 7.51%… 성직자는 2,327명

우리나라의 가톨릭 신자는 94년 말 현재 3백33만8천9백18명으로 전체인구 4천4백45만3천명의 7.5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세계 인구중 가톨릭 신자 비율인 18%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교계에서는 앞으로 5년동안 신자수를 인구의 10%로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선교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주교 신부등 성직자수는 93년에비해 1백27명이 늘어난 2천3백27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가 최근 발표한 「94 한국천주교 통계」에 따르면 가톨릭 신자수는 94년 한햇동안 12만8천9백41명이 늘어나 전년도 대비 4.67%가 증가했다.

천주교신자는 남자가 1백34만3천8백27명으로 40.2%이며 여자신자가 1백98만5천4명으로 59.8%를 차지했다.교구별로는 서울대교구가 1백12만9천3백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원교구 34만8천4백3명,부산교구 31만4천1백92명,대구대교구 30만6천1백59명,인천교구 28만1천32명,광주대교구 23만6백11명의 순이다.이같은 수치는 서울대교구의 복음화율이9.3%로 가장 높고 대구 7.6%,광주 6.6%,수원7.6%,인천 8.5%,대전 5%,원주 5.6%,부산 5.9%,청주 7.7%,마산 3.8%,안동 4.1%,춘천 4.8%,전주 6.8%,제주 7.4% 등으로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주교의 성직자수는 추기경 1명,대주교 2명,주교 18명,신부 2천3백6명 등이며 한국인은 2천1백13명 외국인은 2백14명이다.

신부 한사람당 평균신자수는 1천1백48명이며 신학생수는 93년에 1천5백82명 (92년 대비 6.25%증가),94년에 1천6백76명 (93년 대비 5.94% 증가)으로 나타났다.

사제들이 사목활동을 담당하는 본당은 9백75개,사제가 없이 신도들에 의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공소가 1천3백76개로 집계됐다.

또 수도회 회원수는 남자가 37개단체에 8백98명,여자가 79개단체에 6천8백44명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지난 84년 1백84만8천4백76명이던 천주교신자는 매년 꾸준히 늘어나 92년 3백6만6천7백33명으로 3백만이 넘어섰고 93년도에 4.67%,94년에 4.02%가 증가했다.<김원홍 기자>
1995-10-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