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등 10대 상품 비중 83%로 높아져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상품 수출액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9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10대 수출상품의 변화 추이」에 따르면 10대 상품의 수출액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75년에 69.9%,85년에 78.4%에 이어 올 1∼8월 중에는 82.8%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의 10대 주종 수출상품은 전자·전기,섬유류,화공품,철강제품,자동차,선박,일반기계,신발,플라스틱제품,유류제품으로 85년 이후 품목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섬유·신발 등 경공업 제품의 수출비중이 85년 28.6%에서 94년에 19.9%로 낮아진 반면 전기.전자 등 중화학제품의 비중은 85년의 49.8%에서 94년에는 61.7%로 크게 높아져 수출상품의 구조가 부가가치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고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10대 수출상품 가운데 지난 1∼8월중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가 77.4%로 가장 높고,일반기계(41.9%),전기·전자(40.1%),철강제품(39.3%) 등도높은 수출신장세를 보였다.<염주영 기자>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상품 수출액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9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10대 수출상품의 변화 추이」에 따르면 10대 상품의 수출액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75년에 69.9%,85년에 78.4%에 이어 올 1∼8월 중에는 82.8%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의 10대 주종 수출상품은 전자·전기,섬유류,화공품,철강제품,자동차,선박,일반기계,신발,플라스틱제품,유류제품으로 85년 이후 품목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섬유·신발 등 경공업 제품의 수출비중이 85년 28.6%에서 94년에 19.9%로 낮아진 반면 전기.전자 등 중화학제품의 비중은 85년의 49.8%에서 94년에는 61.7%로 크게 높아져 수출상품의 구조가 부가가치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고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10대 수출상품 가운데 지난 1∼8월중 수출 증가율은 자동차가 77.4%로 가장 높고,일반기계(41.9%),전기·전자(40.1%),철강제품(39.3%) 등도높은 수출신장세를 보였다.<염주영 기자>
1995-10-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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