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언어 이질화 극복 힘써야”/이 총리,한글날 기념사

“남북 언어 이질화 극복 힘써야”/이 총리,한글날 기념사

입력 1995-10-10 00:00
수정 1995-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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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49돌 한글날 기념식이 이홍구 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요인과 허웅 한글학회 이사장 등 한글단체 관계자,문화예술계 인사등 3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상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홍구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는 독창적인 우리 민족문화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문화창조였다』며 『지난 반세기동안 남북분단으로 훼손된 민족의 동질성과 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데 있어 우리의 말과 글이 기반이 된다는 사실을 깊이 되새겨 남북간 언어이질화를 극복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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