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축제 내일 개막/여의도서 10일까지… 60개업체 참가

도자기 축제 내일 개막/여의도서 10일까지… 60개업체 참가

입력 1995-10-05 00:00
수정 1995-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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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 판매… 남북 비교전 등 행사 다양

광복 50주년을 기념하는 「95 도자기 축제」가 6일부터 10일 간 여의도 안보전시장에서 열린다.도자기 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문화체육부·통산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도자기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남북도자기 비교전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도자기조합은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도예문화의 부흥」으로 정하고 도자기 제조과정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사물놀이를 비롯한 전통문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특히 광복 50주년을 맞아 10대 도예작가 작품을 전시,남북간 문화적 교류도 모색한다.또 중국 당·송·원·명·청대의 도예문화재도 일반에 공개하며 이태리의 전통 공예품도 전시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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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자기관과 전승도자기관,생활도자기관 등 5개 전시장이 있으며 한국도자기 등 국내 60여개 업체가 참가,전승도자기와 생활도자기·도자완구·위생도기 등을 염가 판매한다.개장시간은 상오 10시부터 하오 8시이며 여의도 광장 옆 전시장에 1천평 규모의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된다.<오일만 기자>

1995-10-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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