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축제 내일 개막/여의도서 10일까지… 60개업체 참가

도자기 축제 내일 개막/여의도서 10일까지… 60개업체 참가

입력 1995-10-05 00:00
수정 1995-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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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 판매… 남북 비교전 등 행사 다양

광복 50주년을 기념하는 「95 도자기 축제」가 6일부터 10일 간 여의도 안보전시장에서 열린다.도자기 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문화체육부·통산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도자기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남북도자기 비교전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도자기조합은 이번 전시회의 주제를 「도예문화의 부흥」으로 정하고 도자기 제조과정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사물놀이를 비롯한 전통문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특히 광복 50주년을 맞아 10대 도예작가 작품을 전시,남북간 문화적 교류도 모색한다.또 중국 당·송·원·명·청대의 도예문화재도 일반에 공개하며 이태리의 전통 공예품도 전시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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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자기관과 전승도자기관,생활도자기관 등 5개 전시장이 있으며 한국도자기 등 국내 60여개 업체가 참가,전승도자기와 생활도자기·도자완구·위생도기 등을 염가 판매한다.개장시간은 상오 10시부터 하오 8시이며 여의도 광장 옆 전시장에 1천평 규모의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된다.<오일만 기자>

1995-10-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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