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토지형질변경 급증/작년 2천5백만㎡… 1년새 5배 늘어

그린벨트 토지형질변경 급증/작년 2천5백만㎡… 1년새 5배 늘어

입력 1995-10-04 00:00
수정 1995-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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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2년부터 올 7월말까지 전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에서 허용된 건축물 및 토지형질 변경은 총 3만1천1백52건이며 면적으로는 6천7백87만3천4백87㎡에 달한다.

3일 건설교통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내에 허용된 건축물은 지난 92년에 4천9백1건,93년 5천2백53건,94년 1만5백78건,올들어 7월말 현재 4천7백23건 등 총 2만5천4백55건이다.

면적은 지난 92년 98만2천6백14㎡,93년 1백23만8백69㎡,94년 2백46만6천7백69㎡,95년(7월말 현재)1백75만2천2백61㎡ 등 6백43만2천5백13㎡였다.

토지는 92년 3백28건에 9백22만7천75㎡ 93년 5백44건에 1천5백57만5천17㎡였다.규제가 완화된 94년에는 93년보다 5배가까이 늘어난 3천1백64건의 형질변경이 있었고 그 면적은 2천5백22만7천3백30㎡에 달했다.

올들어서는 1천6백61건에 1천1백41만1천5백52㎡ 등으로 5천6백97건에 걸쳐 6천1백44만9백74㎡가 형질변경됐다.<김병헌 기자>

1995-10-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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