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의」 유럽에도 적용돼야
【브뤼셀 DPA 연합】 유럽연합(EU)은 한국자동차시장 개방에 관한 최근 한·미간 합의가 유럽자동차들에도 확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정부는 유럽자동차들에 대한 한국시장의 문호를 더욱 개방하라고 촉구했다.
EU의 한 대변인은 『이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라고 강조,이같이 촉구하면서 『한국 자동차시장의 99·7%가 외국자동차에 대해 폐쇄적』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28일 워싱턴에서 타결된 한국과 미국간의 협상 결과에 대해 논평하는 가운데 과거 한국측이 유럽자동차에 대한 복잡한 검사과정을 간소화해줄 것을 약속한 바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과 미국간의 합의가 (유럽자동차들보다) 미국 자동차들에 더 좋은 대우를 해주게 되는 것인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미국간에 이뤄진 한국자동차시장 개방 합의 조치가 앞으로 다변화 되도록 확실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뤼셀 DPA 연합】 유럽연합(EU)은 한국자동차시장 개방에 관한 최근 한·미간 합의가 유럽자동차들에도 확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정부는 유럽자동차들에 대한 한국시장의 문호를 더욱 개방하라고 촉구했다.
EU의 한 대변인은 『이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라고 강조,이같이 촉구하면서 『한국 자동차시장의 99·7%가 외국자동차에 대해 폐쇄적』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28일 워싱턴에서 타결된 한국과 미국간의 협상 결과에 대해 논평하는 가운데 과거 한국측이 유럽자동차에 대한 복잡한 검사과정을 간소화해줄 것을 약속한 바 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과 미국간의 합의가 (유럽자동차들보다) 미국 자동차들에 더 좋은 대우를 해주게 되는 것인지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미국간에 이뤄진 한국자동차시장 개방 합의 조치가 앞으로 다변화 되도록 확실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10-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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