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송파구의회 의원 이결휘(53)씨를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송파구의회 도시건설 분과위원장인 이씨는 지난해 10월 경기 안양시 Y건설대표 황모씨(당시 53세·95년 7월 사망)에게 송파구 풍납동 236일대 6백55가구의 재건축공사를 맡은 현대건설로부터 철거 및 토목공사를 하청받도록 알선해 주겠다고 속여 5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씨는 또 구로구 독산동 N건설 대표 송모씨(46)에게도 같은 공사를 맡도록 해주겠다며 3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송파구의회 도시건설 분과위원장인 이씨는 지난해 10월 경기 안양시 Y건설대표 황모씨(당시 53세·95년 7월 사망)에게 송파구 풍납동 236일대 6백55가구의 재건축공사를 맡은 현대건설로부터 철거 및 토목공사를 하청받도록 알선해 주겠다고 속여 5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씨는 또 구로구 독산동 N건설 대표 송모씨(46)에게도 같은 공사를 맡도록 해주겠다며 3천만원을 받아낸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1995-09-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