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16달러선 붕괴/배럴당 15.9달러

브렌트유 16달러선 붕괴/배럴당 15.9달러

입력 1995-09-24 00:00
수정 1995-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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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유 비축량 증가 영향

【런던 로이터 연합】 북해산 브랜트유가 최근 하락세에 자극받은 광적인 매도세의 출현으로 22일 심리적 저지선인 배럴당 16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북해산 브렌트유의 런던 11월 선물시세는 지난 2일간 배럴당 67센트가 내린데 이어 이날도 배럴당 16센트가 하락하면서 16달러선이 무너져 배럴당 15.96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거래상들은 『최근 하락세는 미국의 정유비축량 증가에 따른 미국 석유제품 시장의 침체때문』이라면서 『그러나 다음 주에도 이러한 속락세가 이어질 지는 불확실하다』는 다소 낙관적인 전망을 표명했다.

1995-09-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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