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로이터 연합】 대만은 40년간 지속된 중국 금융전문가의 대만 방문금지조치를 해제했다고 대만 재정부가 19일 밝혔다.
재정부 금융국의 창 시우 리엔 부국장은 본토관계법의 개정으로 이같은 규제해제가 이뤄졌다고 밝히고 『본토 전문가들이 이곳에서 2개월까지 머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정부 관리들은 이번 조치가 중국당국에 대만 금융시장에 대한 더 확실한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만은 이등휘 총통의 방미로 중국대만 관계가 악화된 이후 최고위급 사절단을 이달말 중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오는 27∼29일 북경에서 열리는 태평양경제협력회의(PECC)에 참가할 예정인 고염송(중화민국공상협진회 이사장) 대표단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중국 관리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경우 대만측의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재정부 금융국의 창 시우 리엔 부국장은 본토관계법의 개정으로 이같은 규제해제가 이뤄졌다고 밝히고 『본토 전문가들이 이곳에서 2개월까지 머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재정부 관리들은 이번 조치가 중국당국에 대만 금융시장에 대한 더 확실한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만은 이등휘 총통의 방미로 중국대만 관계가 악화된 이후 최고위급 사절단을 이달말 중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오는 27∼29일 북경에서 열리는 태평양경제협력회의(PECC)에 참가할 예정인 고염송(중화민국공상협진회 이사장) 대표단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중국 관리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경우 대만측의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1995-09-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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