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문서변조사건과 관련한 지휘책임을 지고 소환조치된 이동익 주뉴질랜드대사가 14일 상오 귀국했다.
이대사는 이날 『권로갑의원에게 보낸 편지내용등 여러 정황으로 볼때 문서변조는 최승진 전행정관이 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하루빨리 최씨가 귀국해 사건의 진상이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사는 자신의 소환과 관련,한·뉴질랜드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존의 우호관계나 현재의 무역·인적 교류등으로 볼 때 관계손상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며 또 손상이 있어서도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공로명 외무장관에게 귀국신고를 한뒤 당분간 보직대기상태로 본부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외무부측은 밝혔다.
이대사는 귀국에 앞서 지난 12일 매키넌 뉴질랜드외무장관을 예방,자신의 소환사실을 통보하고 문서변조 사건 당사자인 최씨에 대한 난민자격 심사를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구본영 기자>
이대사는 이날 『권로갑의원에게 보낸 편지내용등 여러 정황으로 볼때 문서변조는 최승진 전행정관이 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하루빨리 최씨가 귀국해 사건의 진상이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사는 자신의 소환과 관련,한·뉴질랜드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존의 우호관계나 현재의 무역·인적 교류등으로 볼 때 관계손상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며 또 손상이 있어서도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공로명 외무장관에게 귀국신고를 한뒤 당분간 보직대기상태로 본부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외무부측은 밝혔다.
이대사는 귀국에 앞서 지난 12일 매키넌 뉴질랜드외무장관을 예방,자신의 소환사실을 통보하고 문서변조 사건 당사자인 최씨에 대한 난민자격 심사를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구본영 기자>
1995-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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