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신용카드부실비중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3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일반은행의 신용카드계정의 부실여신규모는 2천6백40억원으로 작년말의 1천4백33억원보다 6개월만에 84.2%나 늘었다.이에 따라 전체 신용카드계정에서 부실여신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말의 3.5%에서 5.9%로 2.4%포인트 높아졌다.
31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일반은행의 신용카드계정의 부실여신규모는 2천6백40억원으로 작년말의 1천4백33억원보다 6개월만에 84.2%나 늘었다.이에 따라 전체 신용카드계정에서 부실여신이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말의 3.5%에서 5.9%로 2.4%포인트 높아졌다.
1995-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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