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은 「일본이 사죄의 뜻에서 쌀을 주겠다고 해서 받은 것」이라는 김용순 노동당비서의 발언과 관련,일본 연립여당측이 항의한 데 대해 해명해 온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북한은 이 해명 답신에서 『김비서의 발언은 (한국의 말지에 보도된)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면서 『쌀이 부족해 (지원을) 부탁한데 대해 일본이 지원해줘 고마웠다』고 발언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 해명 답신에서 『김비서의 발언은 (한국의 말지에 보도된)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면서 『쌀이 부족해 (지원을) 부탁한데 대해 일본이 지원해줘 고마웠다』고 발언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5-08-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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