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협상장소 놓고 진통/북 신포주장… KEDO선 제3장소 요구

경수로 협상장소 놓고 진통/북 신포주장… KEDO선 제3장소 요구

입력 1995-08-31 00:00
수정 199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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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9월중순 이전에 경수로 공급협상을 시작한다는 계획 아래 회담일정에 관한 구체적 절충을 벌이고 있으나 협상장소를 둘러싼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은 협상장소로 경수로가 건설될 신포를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KEDO측은 난색을 표시하면서 북한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회담을 가질 것을 요구중이다.

1995-08-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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