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위원회의」 신설 확정/수석부총재 두지않기로/국민회의

「지도위원회의」 신설 확정/수석부총재 두지않기로/국민회의

입력 1995-08-29 00:00
수정 199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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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새정치국민회의는 당지도체제와 관련,집행부인 총재단과는 별도로 의결기구인 지도위원회의를 두기로 최종 결정했다.

국민회의의 박지원 대변인은 28일 전날 김대중 창당준비위원장 주재로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밤늦게 까지 열린 지도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이원화 방침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총재단은 총재와 7명의 부총재로 구성하고 그동안 논란을 빚은 수석부총재는 두지 않기로 했으며 지도위원회의는 총재단 8명을 포함,25명으로 구성해 부총재와 지도위원은 총재가 임명한뒤 전당대회 인준을 거치도록 했다.

부총재로는 이종찬·정대철·조세형·김근태 지도위원과 박상규 전중소기협 중앙회장등이 사실상 결정됐으며 영입이 확정적인 신낙균 여성유권자연맹회장과 유재건 변호사도 부총재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한종태 기자>

1995-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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