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1일 한국은행 부산지점 화폐 유출사건과 관련,한국은행과 재정경제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감사에서 이번 사고가 한국은행 본점과 재정경제원에 제대로 보고 되었는지의 여부와 현행 보고체계의 문제점을 밝히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감사원은 감사원법에 따라 한국은행의 감독기관인 재정경제원을 경유해 감사원에 사고경위가 보고되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감사원에 보고되지 않은 이유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감사 결과 보고를 고의로 누락시킨 것으로 드러나면 한국은행측에 관계자 인사조치를 요구하는등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감사원은 그러나 사고가 난 한국은행 부산지점과 화폐를 폐기하는 정사기가 설치된 본점및 지점을 대상으로 감사가 실시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한국은행 본점과 재정경제원에 감사를 국한시키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로 예정된 한국은행에 대한 정기감사에서 중앙은행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파헤칠 방침이다.
감사원은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감사에서 이번 사고가 한국은행 본점과 재정경제원에 제대로 보고 되었는지의 여부와 현행 보고체계의 문제점을 밝히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감사원은 감사원법에 따라 한국은행의 감독기관인 재정경제원을 경유해 감사원에 사고경위가 보고되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감사원에 보고되지 않은 이유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감사 결과 보고를 고의로 누락시킨 것으로 드러나면 한국은행측에 관계자 인사조치를 요구하는등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감사원은 그러나 사고가 난 한국은행 부산지점과 화폐를 폐기하는 정사기가 설치된 본점및 지점을 대상으로 감사가 실시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한국은행 본점과 재정경제원에 감사를 국한시키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로 예정된 한국은행에 대한 정기감사에서 중앙은행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파헤칠 방침이다.
1995-08-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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