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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8일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이달초 압록강 연안 국경도시인 신의주 일대에 큰 홍수가 발생,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냈으며 김정일이 육·해·공군을 동원,「구조전투」를 직접 지휘한 사실을 뒤늦게 보도함으로써 엄청난 수재피해가 있었음을 시인했다.북한의 이같은 재해보도는 사고나 재해 등 부정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그동안 일체 언급하지 않았던 북한언론들의 관행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1995-08-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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