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약 4만t도 새달까지/한미 합의각서 체결
국방부는 17일 미군이 유사시를 대비,한국에 저장·비축해놓은 군용장비와 보급품 가운데 전차 2백75대와 탄약 4만여t등을 주한미군으로부터 인수하는 내용의 「한미 장비,보급품일괄처리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각서에 따르면 한국은 미측 장비와 보급품을 한국내에 저장·관리해주는데 드는 비용 중 미측으로부터 지급받아야 할 6천7백만달러(5백36억원) 대신 미측장비등을 인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군은 앞으로 1개월 안에 주한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M48A5전차 2백75대와 8인치자주포 13문,탄약 4만여t을 넘겨받을 예정이다.한국은 미측으로부터 인수한 M48A5전차를 곧 실전배치키로 했다.
M48A5전차는 주포가 1백5㎜로 우리군에 일부 배치된 주포 90㎜의 M48A3보다 신형이어서 우리군의 전력증강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17일 미군이 유사시를 대비,한국에 저장·비축해놓은 군용장비와 보급품 가운데 전차 2백75대와 탄약 4만여t등을 주한미군으로부터 인수하는 내용의 「한미 장비,보급품일괄처리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각서에 따르면 한국은 미측 장비와 보급품을 한국내에 저장·관리해주는데 드는 비용 중 미측으로부터 지급받아야 할 6천7백만달러(5백36억원) 대신 미측장비등을 인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군은 앞으로 1개월 안에 주한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M48A5전차 2백75대와 8인치자주포 13문,탄약 4만여t을 넘겨받을 예정이다.한국은 미측으로부터 인수한 M48A5전차를 곧 실전배치키로 했다.
M48A5전차는 주포가 1백5㎜로 우리군에 일부 배치된 주포 90㎜의 M48A3보다 신형이어서 우리군의 전력증강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95-08-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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