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통한 경협 강화 등 강조/“주일미군 경비 계속 충실히 부담”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부총리겸 외상은 28일 일본 기자클럽에서 가진 회견에서 ▲아·태 경제협력체(APEC)등 지역적인 협력을 강화시키고 ▲역내 대화와 협력체제 구축을 활용,이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실현하며 ▲유엔 등 세계적인 기구와 APEC이 조화를 이루도록 보완하는데 외교의 중점을 두는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과 협력 강화 3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또 경제협력의 전제조건으로 평화와 안전 확보를 내걸고 미·일 안보체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주일미군에 대한 주둔경비를 계속 충실히 부담할 것이라며 지역대화 네트웍을 보다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북한의 핵무기 개발문제와 관련,이미 설립된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앞으로 요원을 파견하는 동시에 재정적 공헌을 할 것이라며 다음달쯤 정책요원과 원자력 전문가 몇사람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부총리겸 외상은 28일 일본 기자클럽에서 가진 회견에서 ▲아·태 경제협력체(APEC)등 지역적인 협력을 강화시키고 ▲역내 대화와 협력체제 구축을 활용,이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실현하며 ▲유엔 등 세계적인 기구와 APEC이 조화를 이루도록 보완하는데 외교의 중점을 두는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과 협력 강화 3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또 경제협력의 전제조건으로 평화와 안전 확보를 내걸고 미·일 안보체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주일미군에 대한 주둔경비를 계속 충실히 부담할 것이라며 지역대화 네트웍을 보다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북한의 핵무기 개발문제와 관련,이미 설립된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앞으로 요원을 파견하는 동시에 재정적 공헌을 할 것이라며 다음달쯤 정책요원과 원자력 전문가 몇사람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5-07-30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