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미는 유해쓰레기 수출 말라”/미의회에 바젤협약 조속처리 촉구

EU“미는 유해쓰레기 수출 말라”/미의회에 바젤협약 조속처리 촉구

입력 1995-07-28 00:00
수정 199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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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AP 연합】 유럽연합(EU)은 제3세계 국가들에 대한 선진부국들의 유해쓰레기 수출을 금지하는 노력에 동참하라고 미국에 요구했다.

리트 브예레가르드 EU 환경문제담당 집행위원은 클린턴행정부에 대해 환경관련법규의 완화를 요구하는 미 산업계의 요구에 응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녀는 미 상업회의소 EU위원회와 만난 자리에서 『미국에서 환경법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데 대해 우려한다』면서 『미기업인들은 환경법이 비즈니스와 대외경쟁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나는 그같은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미국이 선진공업국들의 가난한 나라에 대한 유독성쓰레기 수출을 금하는 바젤협약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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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클린턴행정부 출범이전 이 협약에 서명했으나 의회에서 아직 처리되지 않고 있다.

1995-07-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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