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계서 누락… 한국어안내 대접 못받아
「방명록에 서명합시다」
한국인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관광지에서 방명록이나 방문기록카드를 작성하지 않아 각종 불편을 격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들은 박물관·사찰 등 해외 방문지에서 작성토록 돼 있는 방명록에 기록을 남기지 않아 그 나라에서 작성하는 각종 관광통계에 누락되거나 한국어 관광안내책자 발간 및 안내방송,한국인 가이드의 배려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반해 일본인 관광객들은 방문지의 방명록에 착실히 기재해 일본 관광객수가 많음을 현지에 입증,해외에서 톡톡히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관광공사의 한 관계자는 『방명록에 서명하는 것을 귀찮아하거나 방명록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한국인들이 많다』』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해외에서 제대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이같은 작은 일부터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명록에 서명합시다」
한국인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관광지에서 방명록이나 방문기록카드를 작성하지 않아 각종 불편을 격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들은 박물관·사찰 등 해외 방문지에서 작성토록 돼 있는 방명록에 기록을 남기지 않아 그 나라에서 작성하는 각종 관광통계에 누락되거나 한국어 관광안내책자 발간 및 안내방송,한국인 가이드의 배려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반해 일본인 관광객들은 방문지의 방명록에 착실히 기재해 일본 관광객수가 많음을 현지에 입증,해외에서 톡톡히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관광공사의 한 관계자는 『방명록에 서명하는 것을 귀찮아하거나 방명록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한국인들이 많다』』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해외에서 제대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이같은 작은 일부터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5-07-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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