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시아 AP AFP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16일 불법 월경혐의로 구속된 미국인 2명을 석방했다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보도했다.
니코시아에서 수신된 INA통신은 후세인 대통령이 이날 면담한 빌 리처드슨 미하원의원(민주·뉴멕시코주)의 사면요청에 따라 윌리엄 발룬(39)과 데이비드 댈리버티(41)의 석방을 지시했다고 밝히고 이들은 17일 상오 리처드슨 의원과 함께 이라크를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니코시아에서 수신된 INA통신은 후세인 대통령이 이날 면담한 빌 리처드슨 미하원의원(민주·뉴멕시코주)의 사면요청에 따라 윌리엄 발룬(39)과 데이비드 댈리버티(41)의 석방을 지시했다고 밝히고 이들은 17일 상오 리처드슨 의원과 함께 이라크를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1995-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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