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폭염 사망 1백8명으로/뉴욕등 최고기온

미국/폭염 사망 1백8명으로/뉴욕등 최고기온

입력 1995-07-17 00:00
수정 1995-07-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농작물 피해 수백만 달러

【워싱턴 AFP AP 연합】 15일 섭씨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미국 중부에 이어 동부를 강타하면서 이날 현재 미국 전역에서 최소한 1백8명이 폭염으로 사망하고 수백만달러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정오 뉴욕의 기온은 섭씨 37도를 기록한 후 계속 상승중이며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40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뉴잉글랜드 지방도 폭염에 시달리고 있어 댄버리(코네티컷주)와 필라델피아,뉴욕 등지에서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995-07-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