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보좌관 곧 건의문 제출
【뉴욕 연합】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베트남전 종전 20년만에 베트남과의 완전한 외교관계를 재수립할 때가 됐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내주중 이같은 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지가 7일 고위 미국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클린턴 대통령이 아직 베트남에 대한 전면적인 외교적 승인을 허용하는 공식문서에 서명하지 않았으나 앤소니 레이크 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이 베트남 정책 변경에 관한 건의문을 작성중에 있으며 수일내에 대통령에게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과의 완전수교 발표와 관련해 백악관은 클린턴 대통령이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하는대로 통보할 주요 의원들과 외국정부의 명단을 이미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스는 전면 국교가 수립되면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이 이달말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외무장관들과 만나기 위해 아시아를 방문하는 기간중 75년 베트남전 종전 이후 미국국무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 연합】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베트남전 종전 20년만에 베트남과의 완전한 외교관계를 재수립할 때가 됐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내주중 이같은 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지가 7일 고위 미국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클린턴 대통령이 아직 베트남에 대한 전면적인 외교적 승인을 허용하는 공식문서에 서명하지 않았으나 앤소니 레이크 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이 베트남 정책 변경에 관한 건의문을 작성중에 있으며 수일내에 대통령에게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과의 완전수교 발표와 관련해 백악관은 클린턴 대통령이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하는대로 통보할 주요 의원들과 외국정부의 명단을 이미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스는 전면 국교가 수립되면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이 이달말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외무장관들과 만나기 위해 아시아를 방문하는 기간중 75년 베트남전 종전 이후 미국국무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5-07-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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